솧직히 말할게요 저 고1때 국어공부 ㄹㅇ 하루 전날에 벼락치기해서 7뜬적 있습니다. 진짜 미련하게 살았죠 내신따기 좀 어려운 고등학교 였던건 맞는데, 전 노력조차 안했죠... 그러고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언매 3등급까지 올렸습니다.. 노렸했으면 된다는것을 지금 깨달았죠.. 그 간단한것도 안해서 1학년때 성적이 처참했구나 싶고,, 물론 기말때 좀 시험이 어려웠어서 4등급으로 마무리했어요ㅠㅠ 3등급 받고 목표를 이뤄낸것 같아 너무 기뻤지만 많이 아쉽네요 지금까지해서 실력이 가장 많이 늘은 과목이 국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여기서 더이상 안올라요 진짜 ㅠㅠㅠ 공부 열심하 할걸
너무 아쉬우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