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목표가 확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며 동시에 제가 운영하는 동아리로 출판사 창업을 이뤄낼 것입니다. 성결대는 신학과로 최초합되어 추후 국문과로 전과할 것입니다.호서대 한국언어문화과는 예비 10번이라 아마 추합이 될 것 같습니다.모든 면을 고려할 때 둘 중 어느 곳을 가는 게 맞을까요?여러분의 의견은 그저 참고용으로만 받겠습니다.

전과 그게 말이 쉽지. 전과 안되면 학교 생활 꼬입니다.

저라면 호서대 가서 1학년 때부터 글 공부 하겠습니다.